미국 백악관의 무역정책은 완전히 리성을 잃었고 그 패권주의 행위의 가속과 격상은 세인을 놀라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지시간으로 7월 10일 미국은 중국의 2000억딸라어치의 대미 수출상품에 대한 관세추징목록을 발표했다.
이는 완전히 접수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엄정한 항의를 표하는 바이다. 오기만 하고 가지 않으면 례의에 어긋난다. 나라의 핵심리익과 인민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이 발동한 무역전에 강력한 반격을 할 것이며 필요한 제압조치를 취할 것이다.
아무렇게나 무역전을 벌이는 것은 불장난과 다름없으며 종당에 가서는 남에게 손해를 주고 자기도 해치는 일이라는 것을 력사는 반복적으로 증명했다. 백악관의 거액의 관세추징목록이 발표되자 미국상회는 즉각 날카로운 비평을 하여 이는 미국의 가정, 농민, 농장주와 취업창조자들의 일상상품원가를 높이고 미국의 로동자들을 진일보 해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현실감을 잃은 백악관에는 이젠 이런 경고가 먹혀들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일방보호주의에 깊이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맹목적이고 락관적으로 “무역전을 치르는 것은 좋은 일이며 또한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극한압력을 통해 중국이 핵심리익을 포기하고 원칙없는 양보를 하게 할 수 있다고 억측하고 있다.
횡포하고 란폭한 유아독존의 미국 무역전 격상은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안정 만큼 리로운 것이 없고 혼란 만큼 나쁜 것이 없다.” 질서있는 국제무역체계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동한 수요이며 글로벌경제성장의 중요한 초석이다. 미국이 빈번히 무역규칙을 파괴하고 세계경제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무리한 소행임이 분명하다. 미국이 봉행하는 무역패권주의는 경제를 상하게 하고 형상도 훼멸시키는 것인바 나중에는 자신으로 하여금 사면초가의 난처한 립지에 빠지게 할 뿐이다.
력사를 되돌아보지 않고 망령되게 행동하는 미국의 무역전 격상은 크나큰 우환을 안고 있다. 요즘 시대는 여러 나라 경제가 부동한 정도로 글로벌산업체인, 가치체인에 융합되여있고 서로 의존하고 흥망을 같이한다. 성공하려면 우선 남을 성공시키는 것이 정확한 선택이다. ‘령합게임’은 진부한 사상을 고수하고 제멋대로 무역전을 펼치는것은 당사 쌍방의 리익에 손해줄 뿐더러 글로벌산업체인의 여러 측의 리익에도 해를 끼친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여러차례 다른 나라에 대해 관세로 압박을 주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취업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 계약이 대폭 위축되였고 미국 내지는 세계경제가 장기적인 쇠퇴에 들어서게 했다. 후과를 생각하지 않는 미국의 일방보호주의 작법은 중국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에도 해를 주며 또한 전세계에도 해를 끼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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