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례 ‘독도방어훈련’ 가동, 일본측 항의
2018년 06월 20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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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 해군은 18일부터 독도(일본은 ‘다께시마’라고 부름) 및 그 주변 해역에서 이틀동안의 정례 ‘독도방어훈련’을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일본은 이 도어에 대한 주권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군사훈련에 대해 항의를 표시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부 해역, 울릉도 동부에 위치했고 면적은 0.18 평방킬로메터이다. 한국, 조선, 일본은 이 도어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 도어는 1953년 이래 한국에서 실제로 통제하고 있고 행정면에서는 경상북도 울릉도에서 관할하고 있다. 프랑스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은 현단계 독도에 약 40명에 달하는 인원을 파견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해안경위팀 인원이라고 한다.
한국련합통신사 보도로 보면 군사훈련의 규모는 지난해와 동등한바 3200톤급의 ‘양만춘’호 구축함을 포함한 6척의 군함 및 p-3c형 해상순찰기, UH-60형 ‘블랙호크’ 직승기와 F-15K형 전투기 등 총 7대의 전투기가 투입된다고 한다.
이번 훈련은 한국 제1함대 기동연습과 동시에 진행한다. 경상북도 포항시에 주둔해 있는 해군 륙군팀 소속 기동부대는 독도에 올라 외부세력이 독도를 강점하려고 할 경우를 가상해 연습을 진행한다.
일본방송협회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사훈련 소식이 전해진 후 일본 외무성은 외교 경로를 통해 한국측에 강렬한 항의를 표시했다고 한다. 한국련합통신사는 독도 방어훈련은 한국에서 매년마다 진행하는 정례 군사훈련으로 매번 일본측의 ‘정례적인 항의’를 받아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