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가상화페거리소 빗썸, 350억한화 보안화페 절도당해
2018년 06월 21일 14: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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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의 최대 가상화페거래소인 Bithumb(빗썸)은 해커의 침입으로 인해 약 350억한화(인민페 2억원)에 달하는 보안성 화페를 절도당했다고 한다.
빗썸측은 회사에서 19일 이런 상황을 발견했고 20일 새벽 1시 30분경에 저축 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점검을 진행한 결과 해커의 침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9시 40분, 빗썸측은 한국 사이트진흥원에 보고했다.
빗썸측은 20일 긴급통지를 발부해 350억한화의 보안성 화페가 절도당하면서 플랫폼은 모든 거래와 보안성 화페 저축서비스를 잠시 중단할 것을 선포했다. 손해 부분은 회사에서 배상을 진행하고 고객의 자산은 인터넷을 련결하지 않은 외부 저축 설비로 전이되였다고 한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빗썸측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빗썸이 곧 서버 최적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고 데터베스 안전방어를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