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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7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박아): 일전, 중국미술가협회, 휴스턴주재 중국총령사관과 미국카터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카터센터진입- 중미수교 35주년 경축 당대중국화작품전”이 미국 아틀란타 카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 미국대통령 카터와 부인, 휴스턴주재 중국총령사관 총령사 리강민, 중국미술가협회와 중국기업가대표가 미술전에 참석했다.
중미수교의 목격자인 카터 전 대통령이 연설에서 중미문화교류의 발전로정을 회고했다. 그는 “중미량구근 정치제도, 력사와 문화가 다르지만 량국은 상호친선, 상호존중과 리해의 중요성을 날따라 인식하고있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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