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국방부 보도대변인,일본의 2016년판 《방위백서》발표 관련 담…  ·장강홍수방지 단계성승리 이룩  ·전국 기업 파산 재조정 사건 정보망 공식 개통  ·하북성 지도간부 년도법률시험과 임직법률시험제도 추진  ·광서 창오현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 발생  ·우리나라, 행정허가표준화 추진  ·국가해양국, 해양재해 1급 응급예비안 가동  ·조국 휘황한 려정의 증인—중국인민해방군 륙해공 삼군의장대  ·남해 8월 1일 12시부터 휴어기 결속  ·길림 왕청 동북표범 가족 카메라에 재차 포착돼  ·400℃ 화염속에서 버틴 “불꽃남”  ·심양, 20만원 가치의 황금 속옷 등장  ·"80세 외모" 4살 소년의 시간  ·장초: “비사(飞鲨)”영웅 령혼이 하늘, 바다와 잇닿아있다  ·국방부 “싸드”에 대해 언급: 전략균형 수호 위해 필요한 조치…  ·동북호랑이 못가에서 더위를 식히다  ·당산지진 40주년: 페허속에서 고통 이겨내고 신생을  ·중국 관광객 4명, 미국서 차사고로 조난  ·2019년 북경 신공항 운영  ·대륙관광팀 23명 조난자 유해 귀환  ·세계서 가장 큰 개 216cm "겁많아 그림자에도 도망"  ·홍군 장정승리 80주년 대형 합동 취재할동 가동  ·남해주제 선전영상 뉴욕타임스광장에 선보여  ·"괴물 물고기" 낚시에 걸려  ·하북 22곳 대중형 저수지 방류, 8만명 긴급 대피  ·전국 징병사업 영상전화회의 북경에서  ·태여난지 한달이 된 오문 참대곰 쌍둥이 건강상태 량호  ·동북범, 한시간동안 촬영애호가의 모델로 되여 포즈 취해   ·교통사고에 죽지 않는 "슈퍼인간"  ·헤밍웨이 닮은꼴 대회사상 36년만에 같은 성 우승자 탄생  ·훈춘서 야생동북범 핸드폰카메라에 포착  ·조락제 교류임직 중청년간부 격려: 새 일터에서 분발해 공훈 세…  ·당산지진 40주년 계시록: 고통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여나다  ·대륙관광팀 조난자 추도식 대만에서 진행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 장강중하류 지류 수위 경계선 이하  ·일본 색갈벼,이색적인 경관  ·중국 남부 폭염,북부 18년만 최악 폭우  ·북방, 새라운드 호우날씨 맞아  ·대만 대륙 관광팀 사고 차량에서 휘발유 성분 검출  ·시카고 주재 중국 신임총령사 취임식 가져  ·외교부,아프가니스탄 카불 테로습격사건 강력 규탄  ·북경 팔달령야생동물원서 호랑이가 관광객 습격…1명 사망,1명 …  ·신개념 “넥타이베개” 발명  ·외교부, 일본은 중국측에 남해문제로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이 없다  ·연변, 중대기상재해(폭우) 3급 비상대응상태 진입  ·평화유지군 렬사 리뢰, 양수붕 유체 화장  ·국내 10세이하 네티즌규모 1800만명  ·우리 나라 남수단주재 평화유지보병영 피습 사망자 귀국영접식 정…  ·민정부: 화북, 황회 서북 홍수재해로 75명 사망 실종  ·대륙 관광객 교통사고와 관련해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사건 비상처…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인터넷투표 열기 뜨거워

2016년 08월 03일 09: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문원의 비준을 받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문화부, 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그리고 북경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이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되는데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 “아리랑 꽃”이 길림성을 대표하여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난 7월 21일부터 제5회 소수민족문예공연 최우수인기종목 인터넷투표가 시작되였으며 투표는 오는 9월 15일에 결속된다. 한편, 주최측은 인터넷투표수에 근거해 10개의 종목을 본회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정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위챗을 통해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인터넷투표”를 검색한후 계정을 팔로우 하지 않고 직접 투표할수 있는데 하루에 한번만 투표할수 있다.

2일 오전까지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 “아리랑 꽃”은 투표수가 3.7만표를 넘어 공연에 참가하는 43개 종목가운데서 잠시 4위를 차지하고있다. 연변문예의 번영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 다해야 하는 이때 “아리랑 꽃”에 대한 사람마다의 관심과 지지, 소중한 투표는 연변문예의 번영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아닐수 없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