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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 개막

2017년 04월 24일 13: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4월 22일, 10일간 지속되는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이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개막했다.

이번 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은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준비되여있으며 형식이 다양하고 독특하다. 진달래민속촌 주회의장을 특설했을뿐만아니라 조선족민속촌, 성남촌, 청룡어업생태관광원 등 분회장까지 마련했다. 이번 관광절은 문예공연, 음식구매, 민속체험 등 내용들이 포함되며 표현형식에서 지난회에 비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다. “조선족 민가를 보고 조선족 음식을 맛보며 씨름, 그네, 널뛰기 등 조선족 전통체육항목을 관람했고 상모춤도 체험했다. 진당래관광은 그야말로 경이로움 그자체였다!” 풍부한 활동, 풍성한 음식과 다양한 문화는 장춘 관광객 상녀사에게 진달래촌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화룡시관광국 부국장 손파의 소개에 따르면 풍부한 관광자원과 문화의 전시를 통해 이번 진달래관광절은 더욱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는데 화룡시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관광절 개막당일 총 12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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