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한 손님이 전시된 장애인 서화작품을 촬영하고있다. 이날, 중국장애인련합회에서 주최한 장애인미술관 개관의식이 북경 중국맹인도서관에서 거행되였다. 장애인미술관은 전국 각지에서 350여폭의 장애인 서화애호가의 작품을 수집했는데 전문가평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0폭의 우수한 미술작품을 선별해 순회전시를 진행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