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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소선대원들이 국기게양수(升旗手)와 기발호위수(护旗手)가 되여 ‘국기아래에서 성장’주제의 국기게양식에 참가했다.
이날, ‘당의 탄생지’ 상해 백만 청소년 홍색대탐방행사가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에서 가동되였다. 앞으로 5개월간 상해시 청소년들은 ‘홍색영예’ 청소년 주제탐방, ‘밝게 빛나고 있는 나의 청춘’ 뉴미디어작품시합 등 활동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국가의 홍색력사와 개혁의 려정을 회고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