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스타보다는 군중들을 더 많이 문예 작품과 프
로그람의 주인공으로 되게 해야
2018년 11월 28일 15: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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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영): 중앙선전부 부부장,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국장 섭진석은 27일 북경에서 라지오텔레비죤과 인터넷 시청문예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스타보다는 군중들을 더 많이 작품의 주인공, 프로그람의 주인공으로 되게 하고 스타우상화, 과도한 오락화, 저속화와 세속영합, 고가출연료 등을 거절하고 스타, 귀빈들의 출연료를 합리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섭진석은 이날 전국라지오텔레비죤과 인터넷시청 문예프로그람관리사업회의에서 방송텔레비죤과 인터넷 시청문예사업은 정치통령을 견지하고 '네가지 의식'을 단단히 수립하고 정치가가 방송국과 사이트, 프로그람을 운영하는 것을 견지하며 정치립장, 정치방향, 정치원칙, 정치도로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사회책임을 견결히 지키고 시종 사회효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섭진석은 전 업종에서 '네가지를 견결히 불용한다'는 표준을 집행하고 내용관, 방향관, 인원관, 출연료관을 엄격히 틀어쥐고 사회책임이 리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섭진석은 라지오텔레비죤문예사업자는 주제주선을 파악하고 진정으로 위대한 시대를 구가하며 개혁개방 40주년 등 중요한 시간절점을 둘러싸고 중점 드라마, 인터넷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문예프로그람을 전력으로 잘 만들어 시대와 예술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일련의 력사적으로 각인될 수 있고 인민들 속에서 평판이 좋은 당과 조국, 인민, 영웅을 구가하는 좋은 력작을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