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여러민족 군중들이 범죄행위 적극 신고해
2014년 06월 17일 09: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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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폭력테로행위 전문단속행동을 개시한 이래 신강 여러민족 군중들이 범죄행위와 용의자를 신고하고 경찰을 도와 폭력테로분자 나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이 반테로 인민전쟁의 튼튼한 보루가 형성돼 폭력테로분자들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게 되였다.
일전에 꾸마현 공안기관은 군중들의 도움으로 무지진 폭력테로 집단과 폭발물 제작 은닉처를 취체하고 범죄용의자 세명을 구속했다.
기타 테로분자들이 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각 향과 진의 군중들은 자발적으로 추격 행동에 가담하고 오가는 차량과 인원을 검사하고 의심되는 부분을 공안기관에 보고했다.
검사과정에 몇몇 군중들은 폭발물을 휴대한 3명 테로분자를 만나게 되였다. 군중들은 애써 시간을 쟁취하고 테로분자들과 용감하게 대처하였다. 테로분자와의 박투에서 2명 군중이 부상입었다.
여러민족 군중들의 도움으로 꾸마현 경찰은 고비사막과 목화지 등 여러 곳에서 테로집단의 폭발장치 12매를 로획하였다.
련며칠 신강 각지 군중들은 자발적으로 폭력테로 단속 행동에 참가해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있다.
5월 24일 케리예현 공안국은 군중들의 신고에 따라 폭력테로집단을 취체하고 3명의 폭도를 나포하였으며 폭발물 세매를 사출했다.
5월 25일 마잘헤시현 촌민들은 농사일을 하면서 낫을 휴대한 5명 용의자를 발견하고 즉각 보고했다.
신강 공안기관은 현재 3백여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9개 폭력테로집단과 한개 극단종교집단을 사출하고 60여명을 나포했으며 백 60매의 폭발물을 로획하고 40여근에 달하는 폭발물 원자재를 사출했다.
한편 폭발물 제조 도구와 다매체 카드, “성전” 기치 등 불법 종교 선전물을 사출하고 2개 동영상 제작 거점을 짓부셨다.
각지 군중들은 주변의 용의자를 적극 신고하고 공안기관에 많은 가치있는 단서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