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6월 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정자룡): 흑룡강성, 수화시, 안달시 3급 공안기관의 련속 18시간 수사를 거쳐 9일 새벽 4시경 안달디코스스낵점 폭발사건의 범죄용의자 주시빈이 대경시 룡봉구에서 나포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34살난 범죄용의자 주시빈은 할빈시 훌란구 호적으로서 무직업자이다.
사건내막을 아는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8일 오전, 주시빈은 자신이 폭죽속의 흑색화약으로 만든 폭발장치를 정양 4거리의 디코스스낵점 내부에 장착한 뒤 정양5거리의 한 디크스스낵점에 들어가 4거리 스낵점의 음식배달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어 이미 폭탄을 장착했으니 10만원의 돈을 주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릴것이라고 위협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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