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경찰 20개 불법자금은닉처 타격, 사건 련루금액 450억원
2017년 04월 13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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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4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축대위, 리가정): 기자가 일전 길림성공안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부터 지금까지 길림 경찰은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불법자금범죄전문행동을 전개하여 불법자금범죄사건 총 18건을 조사해결하고 범죄용의자 31명을 체포했으며 불법경영은닉처 20개를 파괴했다고 한다. 또한 압수하고 동결한 사건련루금액이 인민페 700여만원, 사건 련루 거래금액이 인민페 450억원에 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길림성공안청 경제범죄수사총대는 중국인민은행 장춘중심지행 반돈세탁처와 정보교류를 강화했고 각급 공안기관 경제범죄수사부문은 대정보시스템과 불법범죄자금조사공제 등 정보자원플랫폼에 의탁해 불범자금범죄에 련루된것으로 의심되는 중점인원 25명을 확정했다. 섬세한 조직을 거쳐 길림 경찰은 선후로 불법자금집중그물걷기행동을 3번 실시하여 련속 큰 사건, 중점사건을 해결했다. 이밖에 길림 경찰은 북경, 상해, 광동, 복건 등 지역의 공안경제범죄수사부문과 심층 협력을 전개하여 불법자금사건과 관련해 기타 구역에서도 조사증거를 획득함으로써 계좌조회, 범죄용의자체포 등 사업의 순리로운 진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