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팽파): 기자가 최고인민검찰원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가 련합하여 조사한 서옥옥전신사기사건이 산동성 림기시인민검찰원의 심사종결을 거쳐 4월 17일 림기시중급인민법원에 법에 따라 공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검찰기관은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피고인 진문휘, 정금봉, 황진춘, 웅초, 진보생, 정현총, 진복지 등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범죄를 공모했는데 인터넷에서 학생정보와 공민주택구매정보를 구매하여 각각 해남성 해구시, 강서성 신여시 등 지역에서 교육국, 재정국, 방산국의 사업일군을 사칭해 빈곤학생에게 조학금, 주택구매보조금을 발급한다는 명의로 대학입시 수험생을 주요 사기대상으로 하여 전화를 걸고 타인의 재물을 편취했는데 금액이 인민페 총 56만여원에 달하고 통화회수가 2.3만여차에 달하며 산동성 림기시대학입시 신입생 서옥옥의 사망을 초래했다.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피고인 진문휘는 텐센트 QQ, 알리페이 등 도구로 도천우(다른 사건으로 처리)로부터 불법으로 획득한 산동성 대학입시 수험생 정보 10만여개를 구매한후 상술한 정보를 리용해 전신사가활동을 실시했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심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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