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반부패조률소조 국제장물 추적판공실의 통일적인 조률하에 그리고 절강성과 녕파시 관련 기관의 공동 노력하에 17일 "백명수배인원"중 제75호 인물인 리세교가 카나다로부터 귀국하여 자수했다. 2015년 4월에 "백명수배인원"명단을 내놓은후 그는 40번째로 자수한 외국도주인원이다.
1942년에 태여난 리세교는 남성으로서 녕파원망기술공업무역회사 부총경리이며 명파화원부동산유한회사 총경리로 있었는데 탐오혐의죄로 립안수사되여 2009년 4월부터 카나다로 도주해 있었다.
절강성 녕파시에서는 이 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려 도주추적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그리하여 엄한 법률과 정책의 감화하에 리세교는 끝내 귀국하여 자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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