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에 대한 압도적태세 신속히 형성해야
2018년 01월 26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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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혁잠): 공안부 당위서기, 부장 조극지는 24일 공안부는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에 대해 압도적태세를 신속히 형성하여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를 타격하고 기층 부패문제 정돈과 기층 정권건설의 유기적결합을 강화해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의 주력군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하며 강력하게 출격하고 집중적으로 정돈함으로써 폭력배와 악세력의 "정치기초", "경제기초", "사회기초"를 제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제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에는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과 총기, 폭력 불법범죄 타격; 도적, 강도, 사기 등 다발적 재물침해범죄 타격; 전신인터넷사기범죄 타격; "인터넷환경정화" 전문행동을 조직전개할것이라고 한다.
소개한데 따르면 총기, 폭력 관련 범죄에 대해 공안기관은 경외 밀수, 경내 제조, 온라인 밀매 등 관건적고리를 긴밀하게 틀어쥐고 총기와 폭력 관련 위험을 제거하는데 힘쓰며 전신인터넷 사기범죄 다구역, 비접촉적 특점에 대해 부와 성 두급 공안기관의 자원수단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각급 반사기쎈터에 적극적으로 의탁해 정찰타격, 중점처리, 방지정돈 등 각항 사업을 전체적으로 추진하여 사건해결률, 손해방지률을 힘써 제고시키고 사건발생수, 군중손실수를 낮추며 공민개인정보, 해킹공격, 인터넷 블랙산업 등 인터넷 불법범죄를 둘러싸고 타격정돈강도를 늘리여 인터넷 종합정돈체계의 보완을 추동하고 깨끗하고 청명하고 안전한 인터넷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