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남경 철도공안처 사건조사 경찰이 가짜표 등 사건련루 물품을 점검하고있다.
최근 남경 철도공안처는 음력설운수 가짜표 제조판매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는데 강소 상주의 한 가짜표 제조판매 은늑처를 파괴하고 범죄용의자 주모씨를 체포했으며 현장에서 가짜기차표 425장, 기차표 비완성품 2300장, 가짜 제조 컴퓨터 1대, 프린터기 1대를 압수했고 사건련루금액이 44만여원에 달했다. 현재 범죄용의자는 모두 남경철도공안처에 형사구류되여 있고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신화사 기자 리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