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시우잠 왕대천): 공안부의 통일적인 지휘와 포치에 따라 청해성공안기관은 하남, 산서, 절강, 운남 등지 공안국의 전폭적인 배합하에 일전에 도란고대문화유적지 고분도굴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도굴실시, 배후출자, 장물처리련락, 문물암거래 등 단계에 관련된 범죄혐의자 26명을 나포하고 도굴출토한 여러 류형의 문물 646점을 추징했으며 문물범죄 전반사슬에 대한 타격을 실현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문물범죄타격전문행동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중요한 전과이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년말 청해성문물부문에서 공안기관에 도란현에서 도굴출토한 문물이 암거래될 것이라는 단서를 제공했다고 한다. 제보를 받은 뒤 청해성공안기관은 즉각 사건수사작업을 전개하고 단서에 따라 추적하여 이 사건은 전국중점문툴보호단위인 열수묘지와 련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심한 수사와 조사를 거쳐 전담팀은 초보적으로 이 사건과 관계되는 범죄인원상황을 밝혀내고 대량의 범죄사실과 증거를 장악함과 아울러 서녕시, 도란현, 우란현과 하남, 산서 등지에서 범죄혐의자 19명을 나포하고 일부 사건관련 문물을 추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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