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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광활한 우주를 탐색하고 우주사업을 발전시켜 우주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해온 우주의 꿈이다.”
1970년 4월 24일, 우리 나라 첫 인공위성 동방홍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해서부터 중국은 우주의 비밀을 탐색하고 우주를 평화리용하며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주는 서막을 열었다.
4월 24일, 두번째 “중국 우주의 날”에 즈음해 지난 1년간 중국의 “우주비행”기록을 돌이켜보면 중국이 우주기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우주과학탐색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우주응용의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개혁발전의 시대적조류와 더불어 중국우주사업은 끊임없이 우주에서 중국고도를 쇄신하고있고 빛나는 중국이야기를 엮어가고있다.
성과 뚜렷: 혁신해야만이 강해진다
지난 1년간 새로운 발사장은 표현이 비범했고 “원로”발사장은 중국우주의 새로운 성과를 목격했다.
장정7호로부터 장정5호에 이르기까지 중국운반로케트의 성공적인 승급교체는 우주강국으로 향한 중국의 힘을 과시했고 천궁2호와 신주 11호, 천주 1호의 도킹과 우주비행사의 우주에서의 33일 중기체류 등 중국은 우주정거장건설에서 성큼 한걸음 내디디였으며 상아5호의 발사대기, 화성탐측공정 정식확정 등 중국은 우주탐측에서 하나 또 하나의 “소목표”를 실현하고 한가지 또 한가지의 “대돌파”를 실현했으며 “천지일체화 정보네트워크”로부터 “우주공간응용봉사체계”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우주공간 기초시설이 부단히 완벽화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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