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20일, 어린이들이 옛은행공원에서 “경”자를 만들었다. 당일, 절강성 장흥현 소포진의 옛은행공원내에서 소포유치원 어린이들은 특색있는 경극공연을 상연했다. 이는 몇년간 특색경극과목을 학습한 성과를 남김없이 보여줬다. 장흥현 소포유치원은 최근년간에 “꼬마경극팬”을 구성했는데 팀원들은 3세에서 6세 사이 어린이로 총 400여명에 달한다.
조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