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견”을 인쇄발부, 다섯개 방면의 정책조치 제출해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창업 추진
2017년 04월 20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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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9일발 본사소식: 리극강총리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은 일전 “당면과 금후한시기 창업취업사업을 잘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이라 략함)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취업은 13억여 인구의 최대의 민생이며 경제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기둥이다. 취업형세의 새변화, 새도전에 직면해 반드시 취업을 중점의 중점에 놓고 취업우선전략과 더욱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견지하고 취업안정과 확대의 격전을 잘 치러야 한다. “의견”은 다섯개 방면의 정책조치를 제출했다.
첫째는 취업우선전략의 실시를 견지한다. 경제성장촉진과 취업확대를 련동시켜 취업안정과 확대를 구간조절통제의 하한선으로 삼아야 한다.
둘째는 새로운 취업형태의 발전을 지지한다. 창업혁신 새발전을 격려하는 우대정책을 신흥 업종형태 기업에 개방하여 정부부문에서 앞장서 신흥업태 기업제품과 봉사를 구매하는것을 추동한다.
셋째는 창업으로 취업을 이끄는것을 촉진시킨다. 창업환경을 최적화하고 상사제도개혁을 심화하여 심사비준사항을 진일보 감소시킨다. 창업캐리어를 발전시키고 창업부화기지, 대중창업공간 등 건설을 재빨리 하고 각지에서 창업부화기지에 일정한 장려보상을 주는것을 허락한다.
넷째는 중점군체취업창업을 잘 틀어쥔다. 대졸생들의 여러가지 취업을 격려하고 대졸생 구직창업보조 대상범위를 확대시키며 류학인원의 귀국혁신창업가동지지계획을 실시한다.
다섯째는 교육양성과 취업창업봉사를 강화한다. 교육양성질을 제고시키고 현대 직업교육을 재빨리 발전시키며 기술로동교육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