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량식생산기능구역과 중요농산품생산보호구역건설 포치
2017년 04월 11일 15: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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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0일발 신화통신: 리극강총리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은 일전 “량식생산기능구역과 중요농산물생산보호구역을 건립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함)을 발표하고 량식생산기능구역과 중요농산물생산보호구(이하 “량구”로 략칭) 획분과 건설사업을 전면 포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량구(两区)”를 건립하는것은 량식은 토지와 기술에 의거하는 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국가량식안전을 확보하고 중요농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보장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깊이 추진하는것을 주선으로 하며 주체기능구 기획과 우세농산물배치기획을 의거로 하고 영구기본농토를 토대로 하여 량식과 중요농산품생산능력을 구체 지역에 세분화시키고 락착시키며 구역배치와 요소조합을 최적화하고 농업구조적조정을 촉진하고 농산물품질효익과 시장경쟁력을 제고시켜 농업현대화건설을 추진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데 확고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하한선 사유와 과학적인 확정,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두루 돌보는것과 지속적인 발전, 정책인도와 농민참여, 기제보완과 건설관리 동시중시”의 기본원칙을 견지하여 3년이라는 시간내에 10.58억무의 “량구”지역의 확정임무를 애써 완성하며 “량구”지역의 전부의 서류건립, 도표입고를 완성하고 정보화, 정밀화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5년이란 시간을 들여 “량구”건설임무를 기본상 완성하고 포치가 합리하고 수량이 충족하며 시설이 보완되고 산업에너지가 격상되며 관리보호가 실시되고 생산이 현대화된 량식생산기능구역과 중요농산물 생산보호구를 형성시켜 국가량식안전을 확보하고 중요농산물자급수준을 안정시키는 기본 버팀목으로 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