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 농산품 생산보호구가 부축정책을 향유
2017년 04월 12일 16: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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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이 일전에 지도의견을 발부하고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에 대한 총체적 포치를 진행했다.
농업부 한장부 부장에 따르면 량식재배와 중요한 농산품의 우세생산지역을 확보하고 차별화 부축정책을 통해 량식생산 등 주요농산품 생산구조와 지역배치를 최적화하게 된다.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 건설을 통해 농업생산분야의 구조성개혁을 주선으로 삼고 주체기능구에 대한 전망계획과 농산품지역포치사업을 둘러싸고 기본농전을 확보하고 농산품생산질과 효과성 그리고 시장경쟁력을 제고한다.
또한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를 매개물로 삼고 장마와 가뭄대처, 다수확, 친환경생산의 요구에 따라 높은 표준의 농전건설을 추진한다. 신형주체 육성사업을 다그치고 여러가지 형식의 적당한 규모경영을 발전시키며 부대시설과 편리하고 효률높은 농업사회화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봉사능력을 제고하는것으로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의 종합생산능력을 제고시킨다.
노력을 통해 3년내에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내 알곡작물과 중요한 농산품재배 획분사업을 마치고 5년내에 배치가 합리하고 시설이 완비화한 생산현대화를 실현한다. 그리고 국가 량식안전기반을 다지고 면화화 식용유, 사탕 등 중요한 농산품의 자급자족수준을 확보하며 농업산업안전능력을 전면적으로 증강한다.
한장부 부장은, 인프라건설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재정정책을 완비화하며 금융지원정책을 혁신해 제약력과 활력을 구비한 정책체계를 형성하고 농호들의 재배열성을 불러일으키고 량식생산기능구와 중요한 농산품 생산보호구의 지속적이고 안정한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