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군체 올해 60% 이상 계약 가정의사 보유, 26개 성, 자치구, 직할
시 관련 실시방안 출범
2017년 04월 14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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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4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강홍빙): 전국가정의사 계약봉사 현장추진회의가 13일 상해에서 소집되였다. 기자가 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가정의사 계약봉사는 이미 올해 의약위생체계개헉 10가지 중점임무의 하나로 되였으며 가정의사 계약봉사가 전국 85% 이상 도시로 확대되고 60% 이상 로년인구, 만성병환자 등 중점군체가 모두 자기의 가정의사를 보유하게 된다.
알려진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초보적으로 중국특색의 가정의사 계약봉사 정책체계를 구축했다. 국가차원에서 “분급진료제도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 “가정의사 계약봉사를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 등 중요한 정책문건을 제정했으며 현재 26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가정의사 계약봉사를 추진하는 지도성 문건 또는 실시방안을 출범함과 아울러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추어 혁신적 봉사로 계약을 추동하고있다. 2016년말까지 200개 공립병원 종합개혁시점도시 가정의사 계약봉사 피복률이 22.2%에 도달하고 중점군체 계약률이 38.8%에 도달했으며 군중들의 기층에 대한 신뢰도, 만족도와 획득감도 끊임없이 제고되였다. 현재 이미 촌마다 위생실이 있고 향마다 위생원이 있으며 가두마다 모두 한개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이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기본상 실현함으로써 현병원의 봉사능력이 뚜렷이 증강되고 80% 이상 주민들이 15분내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의료장소에 도착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