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첫 업종IPv6 루트서버 가동
2018년 05월 22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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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5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주함 장영): 글로벌 첫 업종 IPv6 루트서버 ‘라지오텔레비죤루트+ WASU루트’가 21일 항주에서 개최된 ‘2018년 글로벌 차세대 인터넷 정상회의’에서 가동되여 오픈했다. 이 IPv6 루트서버시스템은 라지오텔레비죤네트워크를 지향하여 차세대 인터넷국가공정센터와 WASU집단이 련합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데 라지오텔레비죤업 발전과 산업승격을 깊이 있게 추동하게 된다.
인터넷의 최고급 도메인네임 분석서비스는 루트서버에서 완성되며 이는 네트워크 안보, 운행안정에 대하여 아주 중요하기에 인터넷의 ‘중추신경’으로 불리운다. “소비자들로 놓고 말하면 IPv6 루트서버시스템의 가동은 가입자 체험이 크게 격상되고 동영상서비스,주문서비스, 지능가정서비스들의 정밀한 제공이 모두 재빨리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세대 인터넷국가공정센터 주임 류동은 상기와 같이 소개했다.
IPv6는 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버전 6의 영문략자로서 인터넷 국제표준의 제정을 책임지는 기구인 인터넷공정임무소조(IETF)가 설계하여 현행 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버전 4 (IPv4)를 대체하는데 사용하는 차세대 인터넷 핵심 프로토콜이다. IPv6이 리론상에서 제공할 수 있는 IP주소수량은 거의 “전세계의 모래알마다에 하나의 인터넷주소를 달아줄 수 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