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향항대학 리가성의학원 에이즈병연구소 소장 진지위가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향항대학은 이 학교 연구단체는 신형 항체약물을 연구제작했는데 세포가 에이즈바이러스 감염되는 것을 보호하고 에이즈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으며 흰쥐에게 진행한 실험에서 성공했다고 선포했다(신화사 제공, 왕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