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기자가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관광시장질서 정돈강도를 한층 더 강화하여 관광객들의 합법적 리익을 제대로 수호하기 위해 2018년 문화관광부는 계속하여 전국적 범위내에서 관광시장질서 정돈행동을 전개하고 업계 고질병을 중심으로 더 구체적이고 더 정확한 목적성 있는 조치를 취해 중점적으로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돌출한 문제를 정돈하고 량질 관광발전을 추동하며 끊임없이 광범한 관광객들의 관광 획득감과 행복감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가이드(인솔자) 업무수행(执业) 대검사를 전개하여 '무허가 가이드'를 엄격하게 조사한다. 각지는 관광풍경구, 관광집산지역, 인기관광선로 연선 및 대중교통중추지역에서 단체관광 가이드에 대해 그물식 배제조사를 진행하고 규정과 법규를 위반한 문제가 발견되면 법에 따라 조사처리한다. 가이드 불법사건에 련루된 려행사를 엄격하게 조사처리한다. 각지는 불법가이드(인솔자)를 조사처리하는 동시에 위탁파견한 가이드증을 획득하지 않은 인원이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인솔조건을 구비하지 않은 인원이 인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배치하는 려행사에 대해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한다. '무허가 가게', '무허가 려행사', '무허가 차량'을 엄격하게 처벌한다. 각지 관광 주관부문은 관련 부문과 주동적으로 협조하여 소비강박사건과 련루된 쇼핑가게 등 쇼핑장소를 엄격하게 타격하고 려행사업무경영허가를 받지 않은 사회조직 혹은 개인불법조직이 단체관광객을 접대하는 행위에 대한 조사강도를 강화한다.
문화관광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 단계 문화관광부는 광범한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근본출발점으로 하여 관광시장질서 정돈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장고질병을 지속적으로 틀어쥐며 '불합리한 저가려행', 강박 혹인 변칙 쇼핑소비, '1일 관광' 혼란현상 등 돌출한 문제에 대해 정돈강도를 강화하여 관광소비환경을 부단히 정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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