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관광 정보화 수준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해 연변림업관리국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고 건설한 ‘장백산삼림관광도'가 2017년 ‘중국 지혜림업 최우수 실천기업 50강’명단에 올랐다.
‘장백산삼림관광도’는 지리정보를 포함한 삼림관광도,지혜관광로선계획,테터관리와 온라인신청, 경영수치 빅데터 통계, 방문객 정황데이터발굴분석과 VR전경 전시 등 6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삼림관광풍경구 및 미개발 삼림관광자원의 정보화통합을 선참으로 실현했으며 삼림관광데터관리를 혁신적으로 실현하고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자가용 관광자들에게 정확한 로선을 안내해줌으로써 시스템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올해 6월 업그레이드되며 그때가 되면 관광객은 시스템을 통해 풍경구에 대해 호상 교류하고 평가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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