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 5G, 전세계 첫 ‘유럽동맹통행증’ 취득
2018년 04월 17일 15: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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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4월 16일발 본사소식(끼자 조영신): 기자가 화위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화위가 올해 세계적으로 상업화할 5G NR(제5대이동통신신무선접속기술, 이하5G로 략칭)제품 가운데서 전세계 최초의 5G 제품 유럽련맹무선설비지령형식인증(CE—TEC)증서를 받았다. 이는 5G제품이 정식으로 시장상용허가를 받아 규모화 상용으로 가는 관건적인 한발을 내디뎠음을 표징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에 CE—TE테스트검증을 통과한 화위 5G C주파수 대규모 안테나는 악티브안테나단원기지국으로 이동광대역대용량 정경에 비추어 실외에서 련속 xGbps(Gbps는 교환광대역으로 1Gbps의 전송속도는 초당 1000메가) 사용자체험을 실현할 수 있다. CE는 외지제품이 유럽시장에 진입하는 강제성 인증표식으로 유럽시장을 여는 ‘통행증’이다. 화위5G제품이 받은 CE인증은 이미 유럽련맹의 엄격한 진입요구를 완전히 충족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