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8월 31일발 신화통신: 31일, 전국운동회 수영항목에서 4매의 금메달이 산생되였다. 손양은 남자 400메터 자유형 우승을 획득했는데 이는 손양 운동생애의 제100번째 금메달에 속한다.
이날 시합에서 절강팀 왕순이 남자 400메터 개인혼영 우승을 획득했고 상해팀 주민이 녀자 400메터 개인혼영 우승을 획득했다. 올림픽 챔피언 엽시문은 이 항목에서 단지 6위를 기록했다. 강소, 절강 련합팀의 장우비, 오경풍, 오월, 주몽혜가 녀자 4×100메터 자유형계주 우승을 획득했다.
손양이 참가하는 남자 400메터 자유형은 관중들이 가장 기대하는 시합이였다. 얼마전의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손양은 3분 41초 38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400메터 자유형 우승을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의 3관왕을 이룩했다. 손양은 세계선수권대회기간, 전국운동회에서 독일사람 비더만이 "샤크스킨"을 입고 창조했던 3분 40초 07의 이 종목 세계기록에 도전할것이라고 명확히 밝힌적이 있다.
31일의 결승전에서 손양은 최종 3분 41초 94의 성적으로 우승에 성공했다. 비록 세계기록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올해 세계 두번째로 좋은 성적이기도 하다. 시합후 손양은 "며칠간 줄곧 감기에 걸려 미열이 났는데 오늘의 성적에 만족하고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