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테로습격사건후 난민수용을 반대하는 각국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난민수용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중의원 의장인 공화당인 뤠안은 17일, 중의원을 립법형식으로서 수리아난민에 대한 신분배경조사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카나다 트뤼도 신임총리는, 국가안전을 고려하는 립장에서 카나다에 입국하는 수리아 난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것이라고 표했다.
오스트랄리아 국경보호부 피드 장관은, 정부측은 수리아 난민수용계획을 뒤로 미루어 실시할것이고 정보기구도 수리아난민에 대한 신분을 엄격히 심사하는것으로 모험을 줄일것이라고 표했다.
네델란드 관변측은 16일 현지에 도착한 난민중 “이슬람국” 극단조직의 성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이미 관련부문과 협상해 보다 많은 안전조치를 강구할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프랑스 우익정당인 국민전선과 독일 우익운동조직도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난민을 수용하는것을 반대했다. 웽그리아와 뽈스까 등 동유럽국가는 난민수용정책을 페지할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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