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흑해 함대와 지중해 주둔 해군작전부대의 여러척 군함이 15일 지중해 동부 해역에서 전술군사연습을 진행했다.
로씨야 국방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군사연습의 목적은 로씨야 함대의 해상 테로주의 위기 대처능력을 점검하기 위한데 있다.
군사연습에 참가한 군함은 최대한 실전의 방식으로 포격과 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
로씨야 국방부 관원은 군사연습이 끝난후 흑해함대의 함선들은 8월말에 원기지로 되돌아 간다고 밝혔다.
“구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신형 해상 순항미사일을 장착한 로씨야 흑해 함대의 호위함 두척도 이번 군사훈련에 참가했다.
이 순항미사일은 2015년 로씨야 까스삐해 함대가 수리아 경내 극단조직을 타격할때 사용된적이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