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푸틴 대통령과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이 9일 뻬쩨르부르그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로씨야 전투기가 토이기경내에서 격추된 사건으로 악화된 량국관계를 회복할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
푸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복잡한 국내정세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를 방문한것은 쌍방 모두가 대화를 재개하여 량국관계를 회복시키기를 바라는 립장을 말해준다고 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로씨야는 헌법을 위반한 행위를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고 밝히고나서 토이기 국민들이 국내문제를 잘 해결하여 사회질서와 법치를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희망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토이기에서 군사정변이 발생한후 푸틴 대통령이 그를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나서 량국관계는 이미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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