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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4일, 유엔 본부에서 민간단체대표들과 회의을 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빠리협의”가 정식 가동된것을 축하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를 타격하는 우리의 노력은 새로운 력사를 창조했고 “빠리협의’ 정식가동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 전세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련맹을 맺었다고 표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기후변화구조공약” 제22차 제약측대회는 11월7일 마로끄에 위치한 마라케시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는 “빠리협의”를 본보기로 삼고 좋은 추세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표했다.
올해 10월5일, “빠리협의’는 발효와 관련된 두개 문건을 채택하고 11월4일부터 정식 가동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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