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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빠리의 루브르 미술관 관리부문의 공시에 따르면 2016년 접대한 참관자수가 연인수로 730만명이고 2015년보다 15% 줄었으며 테로사건은 참관자수가 급강한 주요원인이였다.
2015년과 2016년 프랑스에서 여러차레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한후 박물관 참관자수가 크게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센강수위의 상승으로 루브르 미술관이 림시 페관조치를 강구하면서 참관자수가 그 영향을 받기도 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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