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 대변인 꼬나센꼬브가 4일, 로씨야 군변측이 수리아에서 이른바 “초토화 작전’을 실시했다고 한 미국 중앙정보국의 설법은 로씨야를 먹칠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앙정보국 브룬난 국장이 4일 수리아 경내에서의 로씨야 공군의 군사행동은 현지 통신과 교통, 농업, 공업설비를 파괴하였다며 로씨야의 이같은 “초토화 작전”은 수리아에 막대한 손실을 조성하였다고 표하였다.
꼬나센꼬브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로씨야와 터키, 이란은 2016년말에 이미 수리아 정부와 수리아 주요 반대파벌이 정화협의를 달성하도록 추진했을 것이라며 각측은 이제 곧 담판을 통해 수리아 내부 충돌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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