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 할리스코주 검찰서가 현지 시간으로 8일, 이틀전인 6일 할리스코주 수부 과달라하라시에서 메히꼬 주재 미국 외교관을 살해한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용의자는 올해 31세의 쟈팔 치야로 인디아계 미국 공민이다.
과달라하라 주재 미국 령사관이 7일 인터넷에 올린 영상을 보면 가발을 쓰고 총기를 든 괴한 한명이 6일 미국 령사관 차량 앞유리에 총격을 가하고 현장을 빠르게 벗어났다.
미 련방조사국은 괴한 체포자에게 2만딸라를 포상한다고 선언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