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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대통령, 미일동맹관계를 계속 강화할것

2017년 04월 19일 14: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본방문중인 미국 부대통령 펜스가 18일, 미국과 일본은 밀접한 협력을 진행하여 동맹관계를 한층더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대통령은 이날 아베신조 일본수상과 회담할때 미일동맹을 한층더 강화하고 미일 외무장관과 국방장관 회의를 조속히 개최하는 등 문제에서 합의를 거두었다.

펜스 부대통령은 또한 일본 부수상 겸 재무대신 아소 다로와 함께 미일 쌍무 경제대화에 참석했다. 그는 회의후에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일본은 경제협력을 한층더 심화하고 지속적인 대화기제를 건립할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반도 문제에 언급하여 펜스 부대통령은 미국이 견지하고 있는 반도 비핵화 목표는 개변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미일 량국은 중국, 한국과 합작하여 경제와 외교수단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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