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수도 디마스끄에서 2일 새벽 자살성 자동차폭탄 습격사건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이미 8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
한 안전부문의 인사가 소개한데 의하면 습격이 발생한 디마스끄 동부의 해방광장은 사람들이 밀집된 곳이기 때문에 엄중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을 초래하였다.
지금 경찰은 습격자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있다. 경찰측의 초보적인 추측에 의하면 이날은 라마단 련휴가 끝난후의 첫 근무일이기 때문에 습격자들은 귀경 일군들이 많이 모인틈을 리용해 습격을 발동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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