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기업가 협력의 "기적"에 깊은 관심
2017년 11월 10일 14: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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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인민대회당 2층 동쪽대청은 손님들로 가득 찼는데 중미 기업가 대화회 페막식이 이곳에서 열렸다. 습근평주석과 트럼프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계약식을 지켜봤다. 이는 량국 정상이 중미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는것을 고도로 중시한다는것을 충분히 체현한다. 활동시작전 기업가들은 현장에서 교류하고 토론하면서 생각을 주고받았다. 또 현장에서 여러개 령역의 협의가 체결될 때마다 뜨거운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시간은 중미경제무역협력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했다. 짧은 이틀동안 량국 기업가들은 모두 협력항목 34개를 체결했는데 금액이 2535억딸라에 달했다. 여론은 이를 "기적"이라고 부르면서 중미협력의 기록을 창조하고 세계 경제무역협력사상 새 기록을 경신했다고 하면서 협력만이 중미관계발전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고 호혜공영이 중미 량국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했다.
마음을 열고 신뢰를 증진하고 의심을 해소해 협력플랫폼을 튼실히 다져
미중 량국 공상계는 우리 두 나라를 련결시키는 중요한 다리로서 미중협력을 위해 계속하여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할것이라는 트럼프의 페막식 발언은 이번 대화회의 작용과 사명을 보여줬는바 그것은 바로 량국기업가들이 진일보 신뢰를 증진하고 의심을 해소하고 협력플랫폼을 튼실히 다지도록 촉진하는것이다.
"습근평주석과 트럼프대통령의 보는 가운데 중국기업과 새로운 협력협의를 체결하는것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포드자동자그룹 총재 플릿은 본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얼굴에는 흥분한 기색을 감출수 없었다. 그는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화회의는 허심탄회했고 이는 더 많은 협력의 달성을 추동했다. 중국정부의 발전전략을 뚜렷한바 계속하여 운영환경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는 미국기업이 중국에서의 발전에 많은 정책보너스를 가져다주었다.
골드만삭스은행부 주관 리차드 페리드만은 중국이 날로 개방되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중국공산당 19차 대표대회 보고에서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관심을 가졌다. 그는 혁신은 발전을 인도하는 제1동력이라는 표현을 아주 찬성하면서 혁신이 가져다주는것은 경쟁뿐만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공동으로 진보하게 하며 미중기업의 협력중에서도 많은 이런 적극적인 사례를 볼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대화회는 혁신정신을 발양하는데 유리하며 미래 미중경제무역협력에 친선과 상호신뢰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미국 알래스카주 주장 빌 워크는 미중관계는 비록 굴곡도 겪었지만 량측이 량호한 경제무역관계만 갖고있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지연적 정치문제는 량국의 경제무역협력 약속과 공동인식으로 하여 더 타당하게 해결될것이라고 했다.
협조협력, 호혜공영은 량국 인민에게 복 마련해준다
올해는 중미 《상해공보》발표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45년동안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력사적인 발전을 실현했고 량국 인민은 그중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미경제무역협력은 잠재력이 거대하고 서로에게 리롭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본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미 경제무역협력은 량국 리익에 부합되고 량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력사에 기재될 활동이다!" 텍사스액화천연가스회사 창시자겸 수석집행관 란트리 메이는 이번 미국 기업가 중국방문단이 이렇듯 풍성한 경제무역성과를 거둔것은 세계의 최대 두 경제체를 긴밀하게 련결시켰다고 인정했다. 레이는 회사업무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공헌하길 갈망했다.
이리그룹 집행총재 장검추는 "중미는 세계 2대 경제체로서 서로 가장 큰 무역파트너이며 량국관계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 중미 량국이 평화롭게 지내고 협력공영하면 량국에게 중요할뿐만아니라 국제질서에도 결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