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이 실시한 대통령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대통령으로 뽑혔다.
미국 코네티컷주의 퀴니피액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41%가 1945년 이후 당선된 대통령 13명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최악으로 꼽았다.
반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28%의 지지를 얻어 최고의 대통령으로 선택됐고 오바마, 빌 클린턴, 존 F. 케네디, 트럼프 대통령 순으로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대통령의 날” 미국 정치학회가 벌인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에 평균 12.34점을 얻어 미국 력대 대통령 44명 가운데 꼴찌인 44위를 차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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