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4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진, 주동양):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9일 그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회담은 5월 혹은 6월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현재 미국측은 조선과 접촉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는 5월 혹은 6월초의 어느날 그들과 만날 것이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미국과 조선 량측이 회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해 협의를 달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관원 여러명은 8일 조선측은 이미 미국측과 직접적으로 접촉했고 조선측은 김정은이 트럼프와 조선반도 비핵화를 토론하는 데 동의했다고 공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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