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일본 도꾜 신주쿠중앙공원에서 사람들이 '사천음식축제'에서 음식을 맛보고 있다.
속담에 “중국 음식의 맛은 사천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 사천료리는 중국의 방방곳곳에서 성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외로 진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에도 이런 골수팬들이 많은데 그들은 우선 '전일본마라당(全日本麻辣党)'을 설립한후 이후 '마라련맹(麻辣联盟)'을 설립했으며 지난주 주말에는 도꾜도 도청 부근에서 한차례의 활기찬 '마라혁명'-'사천음식축제'을 일으켰다. 8일, 이틀간 열린 제2회 '사천음식축제'는 도꾜에서 원만히 페막했다(신화사 기자 강소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