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로씨야 대표, 미국에 수리아에 대한 무력사용 하지 말라고 경고
2018년 04월 13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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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4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상서겸): 유엔 상임주재 로씨야 대표 바실리 네벤지아는 12일 미국과 그 동맹국에 수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을 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네벤지아는 이날 유엔 안보리 수리아형세 비공개협상중에 매체를 향해 로씨야는 현재 수리아 긴장정세 승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서 정세가 만회할 수 없을 지경까지 발전하지 않길 바라며 미국 및 그 동맹국들이 주권국가에 대해 군사행동을 취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수리아에 대해 군사행동을 취하면 미로간의 전쟁을 유발할지에 대해 네벤지아는 이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급선무는 전쟁을 방지하는 것으로 대화의 경로를 통해 대화를 진행하여 정세가 승격되지 않도록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네벤지아는 미국이 만약 군사행동을 취하면 이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무력을 사용한다고 위협하는 것도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리아 외교부는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수리아에 대해 군사타격을 발동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경솔하고 형세를 승격시키는 행위이며 증거가 없는 '화학무기 습격'은 미국이 행동을 취하려는 '아무런 설득력도 없는 핑계'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