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하리마 대통령의 초청에 의하여 올해 11월에 재차 싱가포르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는 한편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된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일찍이 대통령부에서 일대일의 회담을 가지고 경제와 방무 등 면에서 두나라 최고의 관계를 수립할데 대해 재천명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싱가포르가 김정은과 트럼프간 회담을 준비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전 싱가포르 대통령부에 도착하여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와 쌍무 회담을 진행한후 실무 오찬회에 참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내에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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