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소년축구팀 4명 선수 구조 받아, 신체상황 량호
2018년 07월 09일 15: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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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타이 치앙라이 주지사 나롱싹은 8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동굴에 갇혀있던 소년축구팀 4명 선수가 당일 저녁에 성공적으로 구조되여 병원으로 이송되였다고 밝혔다.
나롱싹은 앞선 2명이 당일 오후 5시 40분좌우에 구조되였고 이어 3, 4번째 선수가 저녁 7시 40분좌우에 구조되면서 당일 구조행동은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구조된 모든 아이들은 방수마스크를 착용하고 2명의 구조인원의 호송하에 동굴에서 빠져나왔다. 나롱싹은 갇혀있는 인원들은 정신과 신체상태가 비교적 좋았고 날씨, 동굴내 수위와 의료인원의 준비상황은 모두 최상의 상태로 구조시간은 예상시간에 비해 한시간 넘게 단축되였다도 밝혔다.
그는 다음 2차 구조인원은 20시간내로 전이를 시작할 예정이고 구체적 상황은 갇힌 사람들의 신체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8일 구조행동이 끝난 후 지휘팀, 구조팀, 의료팀 및 직승비행기팀과 구조차팀 등은 회의를 소집하여 경험을 총결하고 다음단계 구조계획을 토론했다.
기자는 현장에서 직승기 굉음소리를 들었고 또 사람들의 환호소리도 들었다. 그 곳을 지키던 타이 매체들은 당일 저녁무렵 동굴 상공에서 맴돌던 직승기를 촬영했다. 8일 오후의 폭우는 구조에 큰 영향을 조성하지 않았다고 한다.
13명의 해외 잠수전문가와 5명의 타이 해군 구조인원은 8일 10시경에 동굴에 진입하여 갇혀있던 인원들을 전이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 타이, 중국, 오스트랄리아, 미국과 유럽 등 지역에서 온 90여명의 구조인원들은 동굴입구에서 동굴내 안전지역 사이에 분포되여 바줄시스템의 도움에 의해 구조를 진행했다.
나이가 11세에서 16세 사이의 12명의 타이 소년축구팀과 한명의 코치가 6월 23일 치앙라이의 한 동굴에 진입한 후 실종되였다. 타이 국내외 1000여명의 구조인원들이 10일간에 달하는 수색을 거쳐 7월 2일 저녁에 동굴로부터 약 4km 떨어져 있는 위치에서 그들을 발견했다. 련일간 갇힌 인원들은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동시에 동굴 잠수전문가의 잠수훈련을 받아왔다.
타이 군대측에 따르면 구조인원은 이틀에서 4일간의 시간을 통해 모든 인원들은 동굴에서 전이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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