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민주생활회의 소집, 습근평 사회하고 중요연설 발표
2016년 12월 28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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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민주생활회의를 소집했다. 당의 18기 6중전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파악하는것을 주제로 하고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의 요구를 둘러싸고 중점적으로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당내정치생활에 관한 약간한 준칙” ,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와 대조하여 중공중앙 정치국 사업과 련계하고 당의 18차 대회 이래 당중앙에서 작풍건설을 틀어쥔 실제와 련계하고 자신이 중앙 8가지 규정을 집행한 실제와 련계하여 자아검사, 당성분석을 진행하고 비평과 자아비평을 전개했고 당내 정치생활과 당내감독의 조치를 강화할데 대해 연구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회의전, 해당 방면에서는 준비를 하여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관철 집행하고 작풍건설조치를 락착, 강화한 정황에 대해 정리를 했고 중앙정치국이 자아건설을 강화할데 대해 일정한 범위에서 의견을 청구했으며 중앙정치국의 동지들이 해당 부문 책임자들과 담화를 하고 당중앙 권위와 당의 단결 수호, 당내 정치생활 전개, 자각적인 감독 접수, 렴결자률 등 방면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검사, 조사했고 발언재료를 작성했다.
회의는 먼저 “중앙8가지 규정 정신 관철 집행, 작풍건설강화조치락착정황에 관한 보고”를 심의했다. 뒤이어 중앙정치국 동지들이 한사람씩 발언했고 요구에 따라 대조검사를 했다. 중앙정치국 동지들의 발언은 인식이 심각하고 체험이 절실했고 검사조사가 엄격했으며 의견이 솔직했고 교류가 충분했는바 진일보 사상을 통일하고 방향을 명확히 했으며 힘을 결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