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과 국사를 함께 의논한 실기
“개혁의 집결나팔소리 이미 울려퍼졌다”
2014년 03월 13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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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3월, 12기 전국인대2차회의, 전국정협12기2차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각각 인대 상해, 광동, 귀주, 안휘, 해방군대표단의 심의에 참가, 소수민족계 정협위원들을 문안하고 련합소조토론에 참석하여 광범하게 의견을 청취했으며 인민대표, 정협위원들과 국사를 론의했다.
공감대는 교류하는 가운데서 증진되고 힘은 상호작용하는 가운데서 결집되며 신심은 토론과정에서 확고해진다.
개혁의 주선률을 노래하고 발전의 긍정에너지를 결집시킨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조치이고 또한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의 실현과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다.
두 회의 기간, 습근평총서기는 인대대표단심의에 참가했을 때거나 정협 분야별토론에 참석했을 때거나 모두 반복적으로 개혁혁신의 중요의의를 천명했고 개혁의 방법으로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했다.
개혁혁신은 하나의 붉은선마냥 여러 인대대표단과 정협 분야별심의와 토론에서 한 총서기의 연설과정에 관통되였다. 개혁혁신을 붉은선으로 하여 습근평총서기의 사유는 여러가지 방면에 련관되여있었다.
- 정신문명 건설을 담론하면서 그는 두손으로 틀어쥐고 두손 모두 강력해야 하며 정신문명건설이라는 이 손이 반드시 강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질문명을 건설하는 동시에 정신의 향토를 잘 수호하고 인민의 정신생활을 풍부히 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 생태환경을 담론하면서 총서기는 생태환경보호는 곧 생산력에 대한 보호이고 생태환경개선은 생산력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생태환경보호와 발전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는것 즉 청산록수와 금산은산의 관계는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내적요구이며 역시 현대화건설을 추진하는 중대한 원칙이다.
- 빈곤부축개발을 담론하면서 총서기는 빈곤부축개발사업을 착실하게 틀어쥐면서 진정한 빈곤을 부축해주고 진정하게 부축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반드시 농촌지역에 많이 가보고 빈곤지역에 많이 가보고 빈곤부축개발사업을 틀어쥐고 틀어쥐고 또 틀어쥐며 실제적으로 하고 실제적으로 하며 또 실제적으로 하여 빈곤지역 군중들로 하여금 부단히 진정으로 실제적인 혜택을 받게 해야 한다.
- 문화의 연성실력(软实力)을 담론하면서 총서기는 한개 국가의 종합실력을 체현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상부적인것이 역시 문화연성실력으로서 이는 민족정신력을 결집시키는것과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반드시 로선의 자신심, 리론의 자신심, 제도의 자신심을 견지해야 하는데 가장 관건적인것은 문화의 자신심이다.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양하는데서 정신력을 찾아야 한다.
- 과학기술혁신을 담론하면서 그는 과학기술자원의 류출효과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계획추진을 통하고 거기에 시장운행을 통해 과학기술자원을 통합배치하여 “4냥 힘으로 천근을 들어올리는” 효과와 배가효과의 역할을 해야 한다.
- 의법치국을 담론하면서 총서기는 개혁을 심화하는데서 시장이 결정적역할을 일으켜야 하지만 법치의 보장에도 의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릇 중대한 개혁은 반드시 법에 따르고 근거가 있어야 한다. 개혁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키는것이고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