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인민군중의 음식안전 담보해야
2017년 01월 04일 09: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식품안전사업에 대하여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백성에게는 먹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13억 남짓한 인구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관계되기에 반드시 억세게 틀어쥐여야 한다. 최근 몇년간 당과 정부는 크나큰 힘을 들여 식품안전을 틀어쥐여 식품안전형세가 끊임없이 호전되였으나 존재하고있는 문제가 여전히 적잖고 백성들이 의연히 많고도 많은 기대를 걸고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계속 노력하여 사업을 세심하고도 실속있게 추진하여 인민군중들의 음식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 그리고 관계부문에서는 전면적으로 식품안전사업을 잘하여 가장 엄밀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강력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을 견지하고 식품안전감독관리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증강하며 식품안전감독관리 수준과 능력을 절실히 제고해야 한다. 식품안전을 법에 의해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기층과 기초 사업을 강화하며 직업화 검사원 대오를 건설하고 음식업의 질과 안전 수준을 제고하며 “농경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반 과정 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하고 식품안전위험을 엄하게 예방하고 엄하게 관리하고 엄하게 통제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음식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식품안전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중요한 표징이다. 2016년 각급 식품안전위원회와 성원단위들은 많은 일을 하여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동지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린다! 새로운 한해에 의연히 복잡하고 준엄한 식품안전형세에 직면하여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식품안전을 보장하는것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으며 식품안전감독관리체제와 기제를 보완하고 식품안전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식품안전위원회의 통일적인 령도, 식품안전위원회의 종합과 조률 역할을 절실히 발휘하여 원천적으로 통제하고 생산과 관리를 다같이 중요시하며 엄한 제도나 법률로 혼란한 상황을 다스리고 여러 고리, 여러 면의 책임을 강화하고 감독관리의 효능을 힘써 제고하며 사회공동관리의 합력을 결집하여 “식탁오염”을 더한층 다스림으로써 식품안전형세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동하고 인민군중들의 만족도와 획득감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가 3일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연설했다. 회의는 습근평의 중요지시와 리극강의 회시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2016년 식품안전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했으며 2017년의 중점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성원단위, 관계부문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식품안전위원회 전문가위원회 해당 전문가들이 회의에 렬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