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정치국회의 사회,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 연구포치
2016년 12월 29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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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12월 28일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016년 사업보고를 청취하고 2017년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전략적포치에 넣고 전당, 전사회를 지도하여 공동히 노력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단계적성과를 이룩했는바 당내 정치생활이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 반부패투쟁의 압도적태세가 이미 형성되여 인민대중의 찬양을 받고있으며 당심, 민심이 거대하게 분발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각급 규률검사기관은 정치의식, 대국면의식, 핵심의식, 본보기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당규약이 부여한 직책을 충실하게 리행하여 여러가지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과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제도건설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고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는것을 추진하고 “제도의 울타리를 다지는것”은 단지 빈말이 아님을 표명한다. 규률과 작풍건설을 전면 강화하고 못박는 정신으로 쉼없이 “네가지 기풍”을 시정하고 일상관리감독을 강화하며 작은것부터 일찍 틀어쥐고 미약한것을 방비하고 계속 자라는것을 두절시켜야 한다. 정치문제와 경제문제가 서로 얽힌 부패문제를 견결히 조사처리하고 부패만연태세를 억제해야 한다. 정치순시를 강화하고 전면적인 보급을 추진하며 “되돌아보기”가 확대되고 진섭효과가 련속되였다. 국가감찰체제개혁을 심화하고 시간표, 로선도를 확정하며 시점사업이 질서있게 전개되게 해야 한다. 기바꿈규률을 엄명하게 하고 우수모범선발을 확보하고 량호한 정치생태를 구축해야 한다.
회의는 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대회를 소집하는데 동의했다.
회의는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