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요한네스부르그의 겨울, 두번째 ‘금빛10년’의 력사의 문턱에 서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날을 바라보면 세계 대조류의 호호탕탕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또 한번 브릭스의 무대에 섰다.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올해도 다시 한번 약속을 지켰다. 지점은 바로 5년전 중국 국가주석을 담당한 뒤 습근평 주석이 처음으로 국제정상회의에 참석한 곳인 남아프리카이다.
5년전과 비슷한 것은 국제사회가 습근평 주석의 연설에 기대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5년래, 국제무대에서의 중국의 일련의 다채로운 행동은 세계에 분명한 중국의 소리를 전달해주었고 적극적인 중국방안을 제공해주었다. 오늘날 국제사회의 기대에는 불확실성을 지닌 세계에서의 중국의 온건한 행동에 대한 확신과 기대가 더해졌다.
력사와 미래는 시종 대세를 따라 나아간다
25일, 시침이 16시에 육박할 때 회의장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서로 부동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었고 불원천리하고 아프리카대륙 각지로부터 달려왔다.
브릭스국가상공인포럼, 습근평 주석은 요한네스부르그회의에서 첫 선을 보였다.
연설 제목은 브릭스협력의 왕성한 발전에 대한 중국의 사유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는바 그것은 바로 ‘시대의 조류의 순응하자’엿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더한층 지적했다. “브릭스기제의 탄생과 발전은 세계경제의 변천과 국제구조 변화의 산물이다.”
10년전, 브릭스기제가 창설될 때는 바로 신흥시장국가와 발전도상국들의 군체성 굴기시대였다. 27일 거행된 브릭스국가지도자회담 10주년 비공식회의에서 회의참가자들은 연달아 수치를 갖고 말했다. “신흥시장국가와 발전도상국의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이미 80% 이상에 달했는바 환률법으로 계산하면 이런 나라들의 경제총량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근 40%에 달한다.”
습근평 주석이 지난해 하문회담에서 제출한 두개 시각으로 보면 브릭스협력의 성장의 길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브릭스협력의 미래에 관한 의의를 더욱 잘 리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발전과 국제구도 변천의 차원에서 보면 브릭스협력은 전세계 경제관리변혁을 적극적으로 추동했고 신흥시장국가와 발전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향상시켰으며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발전방향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있다. 5개국의 각자와 공동발전의 위도 우에서 브릭스협력은 무역투자대시장, 화페금융대류통, 기초시설대련결, 인문대교류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으며 협력상생의 신형국제관계에 대해 생동한 설명을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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